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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2025 남구싶은 우리동네」 운영
  • 작성자 남구문화재단
  • 등록일 2026-01-07(Wed)
  • 조회 36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 철)은 오는 11월 15일(토)부터 12월 20일(토)까지 남구 지역 문화자원(예술단체, 공간 등)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향유 사업「2025 남구싶은 우리동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작업실 프로그램(20회)과 공연(4회)으로 진행된다. 먼저 남구 곳곳의 카페, 공방, 독립서점과 같은 생활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남구싶은 작업실」은 원데이 클래스, 북토크, 그림책 세미나 등 일상 속 다채로운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남구 각 권역별로 생활문화공간을 연계·발굴하여,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15분 문화권을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한편 「남구싶은 공연」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배달형 공연과 내년부터 부산남구문화재단에서 운영 예정인 대동골문화센터 기획 공연으로 추진된다. 출연진은 남구에서 활동 중인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 운영 기간 중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링크트리(https://linktr.ee/lnc_bncf)를 통한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 가능하며, 기획 공연의 경우 잔여 좌석이 있을 시 현장 입장도 병행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앞으로 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의 여러 문화주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리 동네의 문화예술 특색을 확산해 나가고 싶다”며 “그래서 역시 ‘남구싶은’ 남구라는 동네로 만들어가는 걸음에 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 ☎051-608-1534~5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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