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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남구문화재단
- 등록일 2026-07-29(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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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신중년 문화·인문 프로그램 확대 나선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신중년 세대의 문화·인문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복지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2일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와 지역사회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2026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의 하나인 ‘모두의 인문학’ 사업 추진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신중년 세대의 문화·인문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모두의 인문학’은 지역 사회문화시설과 연계해 운영되는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아동과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와는 신중년을 위한 문화·인문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교육 공간과 시설 공동 활용을 비롯해 수강생 관리 지원, 사회활동과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와 인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모두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문화·인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와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황보경 센터장이 2일 지역사회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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