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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2026 모두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 작성자 남구문화재단
  • 등록일 2026-09-11(Fri)
  • 조회 4029

 

 

부산남구문화재단, 2026 모두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아동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세대 대상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 운영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남구의 근현대 기억과 삶을 인문적으로 살펴보고 기록하는 2026 모두의 인문학 <기억과 삶을 잇는 도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두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인문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지역의 사회문화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남구 내 주요 문화·생활 공간과 연계한 생애주기별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근현대 역사와 남구의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도시의 기억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몸짓과 연극 활동으로 표현하는 ▲공존과 평화의 새로운 움직임, 우암동의 역사와 생활공간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소막사가 있는 우암동 다시 그려보기, 부산을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을 읽고 글로 표현하는 ▲문학으로 본 기억 위의 도시를 쓰다, 지역 주민 인터뷰를 통해 부산의 근현대 삶을 영상 기록으로 남기는 ▲청년이 기록한 부산의 기억과 삶 등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UN평화기념관, 우암도서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미우서재, 경성대학교 중앙도서관,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우암동 소막마을 공동체센터, 소소마실 문현 플랫폼, 남구청 대강당 등 남구 내 연계시설에서 운영된다. 재단은 각 공간의 특성과 참여 대상에 맞춰 강연, 탐방, 글쓰기, 인터뷰, 영화, 창작 활동 등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결과물을 통합성과공유회를 통해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남구의 역사와 생활공간을 주민의 삶과 연결해보는 인문학적 시도”라며, “도시의 기억을 읽고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과정에 많은 구민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일정은 부산남구문화재단 홈페이지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창의문화팀(051-608-1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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