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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남구문화재단
- 등록일 2026-05-08(Fri)
- 조회 5
- 공익법인 지정 후 첫 기부금 전달식 및 간담회 개최
- 기부금 전액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구민 문화복지 사업에 활용 예정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최근 기획재정부 고시에 따른 공익법인 신규 지정 이후, 재단 유영욱 이사가 ‘제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단이 지난 3월 ‘2026년 1분기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단체)’으로 지정되어 민간 기부금을 모집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갖춘 이후 이루어진 첫 기부 사례다. 특히 재단 내부 사정과 운영 방향을 가장 잘 아는 이사진이 첫 기부자로 나섰다는 점에서,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대외적 신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욱 이사는 “재단이 공익법인으로서 공식적인 기반을 갖춘 만큼, 우리 재단이 구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공익법인 지정에 따라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부금 및 기부 물품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연말정산 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성된 기부금은 ▲지역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취약계층 문화 향유 지원 ▲남구 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등 남구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뜻깊은 기부의 의미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남구가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향후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민간 참여형 문화 후원 체계를 구축하여 남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