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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남구문화재단
- 등록일 2026-09-22(Tue)
- 조회 54
문화예술교육·인문·보훈·예술치유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
외부재원 적극 유치해 주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넓혀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부산문화재단 등이 주관하는 2026년 공모사업 총 6건에 선정되어 올해 국·시비 등 외부재원 총 2억 3,500만 원을 확충했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가가호호’ ▲2026 모두의 인문학 ▲2026 꿈의 예술단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 ▲지역협력 예술치유 프로젝트 ‘마음회복 RE:FEEL’ 총 6개 분야다.
재단은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부터 가족, 중장년과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과 인문, 보훈,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창작 활동,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생애주기별 인문 프로그램,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회복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화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대상 시각예술 교육인 ‘꿈의 스튜디오’는 올해 예비거점 국비 1,400만 원을 확보하며 기반을 다졌다. 해당 사업은 단년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규거점 전환 시 1~3년차 연간 국비 1억 원, 4~5년차 연간 최대 5,000만 원 등 최대 5년간 장기적인 국비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다년도 연속 사업이라는 점에서 성과가 크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체계를 한층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외부재원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부 재원을 적극 유치해 남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