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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마포문화재단 방문 기초문화재단 선진 운영 사례 벤치마킹 나서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 철)은 지난 12월 22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문화재단을 방문해 기초문화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선진사례 벤치마킹과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남구문화재단 출범 이후 재단 운영의 안정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정책과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랜 운영 경험을 축적한 마포문화재단의 경영·기획·시설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습과 교류가 이루어졌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마포문화재단의 문화시설 운영 체계, 주민 및 지역 연계 문화사업 추진 사례, 기초자치단체와 재단 간의 소통과 협력 과정 등을 살펴보고, 재단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문화사업 기획과 운영, 대학 연계 사업 방향, 시설 운영에 따른 행정·재정 관리 노하우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마포문화재단은 기초문화재단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다양한 시사점을 바탕으로 부산 남구의 지역적 특성과 문화 환경에 부합하는 재단 운영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남구와 마포구는 자매결연 도시로서 행정과 문화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정책과 문화사업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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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2025 남구 문화 데모데이」성료, “내가 속한 지역의 문화정책을 스스로 탐구”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 철)은 지난 11월과 12월, 주민과 청년·지역예술인·문화공간 운영자·행정 관계자 등이 함께한 「2025 남구 문화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가 단순히 향유의 영역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발전, 라이프스타일과 미래 등을 논의하는 핵심 요소이며, 이를 주민과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회차에 걸쳐 참여자들은 ▲남구의 대표 이미지와 문화적 정체성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 발전 가능성 ▲문화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공존과 협력의 방식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하고 확산하는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일방적인 발표 방식이 아닌 참여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토론 중심으로 운영되어 사업 참여의 몰입도와 공감대를 높였다. 참여자들은“형식적인 회의가 아닌 내가 속한 지역의 문화정책을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자리였다”,“남구 문화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교환하는 자리가 인상 깊었다”,“이런 논의의 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향후 재단의 문화사업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며 “또 다른 질문과 고민을 각자 안고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고 전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07





